
조지나 헤이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원스어폰어타임'
할리우드 배우 조지나 헤이그가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주인공 엘사 역에 캐스팅 됐다.
3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 실사판인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여왕 엘사 역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원스어폰어타임' 조지나 헤이그 엘사 닮았네", "'원스어폰어타임' 겨울왕국이 실사로 나온다고?", "'원스어폰어타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