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외 연애 매체들은 지난 3일 “조지나 헤이그가 여왕 엘사를 엘리자베스 라일이 안나 역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마법과 저주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원스어폰어타임’ 캐스팅 소식에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기대된다”, “또 대박날까?”, “원스어폰어타임는 판타지 드라마?”,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겨울왕국 캐릭터 느낌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원스어폰어타임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