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엔 찬성’
그룹 2PM의 찬성(24)과 중국 여배우 류옌(3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중국의 한 언론은 “류옌이 지난 4일 지인의 신작 발표회에서 2PM의 찬성과 열애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JYP측은 “왜 류옌이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다”며 “중국 쪽 보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찬성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류옌의 섹시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옌은 최근 중국판 플레이보이 남인장 4월호를 통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옌은 무릎을 꿇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은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류옌 찬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옌 찬성, 오보인가?” , “류옌 찬성, 10살 차이라니 심하다” , “류옌 찬성, 류옌 몸매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