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옌 찬성 열애설'
아이돌그룹 2PM 찬성이 중국 배우 류옌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7일 찬성의 소속사 측은 언론에 찬성과 류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중국 언론이 제기한 찬성과 류옌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서도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찬성과 류옌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류옌 찬성 열애설/후베이위성TV '사랑한다면'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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