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 배우 류옌(34)이 아이돌그룹 2PM 찬성(24)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찬성과 열애설을 부인한 류옌은 중국에서 배우 겸 MC로 활동하고 있다. 류옌은 화려한 이목구비에 볼륨 있고 늘씬한 몸매로 현지에서 '섹시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매번 파격적인 의상을 선택해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현재 류옌은 찬성과 함께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근 중화권 한 연예매체는 류옌과 찬성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류옌과 찬성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사진제공=찬성 열애설 부인/류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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