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IC / Splash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가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와 모델 토니 가른(21)의 뜨거운 키스 장면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모습을 지난 4월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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