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해변 데이트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4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모델 언니들 그만 좋아하세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난 그래도 디카프리오 정말 멋있던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연기는 이제 안 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모델, 배우와 염문설을 뿌리며 많은 연예인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