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무더위와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연다.
우선 19일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람세스 무대에서 달샤벳, 더원, 에일리, 장미여관, 윤하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4 오션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후에는 ‘슈퍼 익스트림리버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30일~8월1일, 8월6일~8월8일 밤 8시30분부터는 야외 파도풀에서 DJ와 함께하는 ‘다이빙&불꽃’, 조명쇼로 구성된 ‘오션월드 나이트 판타지’를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