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중국 북경TV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홍석천과의 인연을 전했다.
7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외국인 패널 11명이 ′한국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성시경은 "위험하다. 위험해"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어 "서빙 알바면 외모 엄청 볼텐데"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그러니까 제가…"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언젠가는 갚아줘야 됩니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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