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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광고촬영, 한뼘 핫팬츠에 마네킹 각선미…‘탄성’
입력
|
2014-07-08 20:01:00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핑크색 민소매에 흰색 핫팬츠 의상으로 S라인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핫팬츠와 하이힐로 '마네킹 각선미'를 강조했다. 핫팬츠 사이로 이유비는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종편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MBC '구가의 서',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이유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