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포착됐다.
7일 미국 연예매체는 살이 찌고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숱도 적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달라진 모습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은 '원조 꽃미남'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은 2006년 개봉한 영화 '디파티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영화 '디파티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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