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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광고촬영, 살짝 공개된 11자 복근에 男心 ‘흔들’
입력
|
2014-07-08 20:22:00
배우 이유비가 복근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핑크색 민소매에 흰색 핫팬츠 의상으로 S라인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음료를 들고 서 있는 포즈를 취하면서 민소매와 핫팬츠 사이로 복근을 살짝 공개했다. 이유비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종편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MBC '구가의 서',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이유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