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라디오스타’는 해양 생물 닮은꼴 특집으로 최여진을 비롯해 디자이너 이상봉, 프로듀서 방시혁,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최여진은 “틴틴파이브 광팬이었다”며 “로봇 춤까지 따라 췄다. 초등학교 때 함께 춤추는 멤버가 있었다. 그룹 잼의 춤도 추고 틴틴파이브 로봇춤도 췄다”고 말한 뒤 자리에 일어나 직접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역시 몸매 최고다”, “최여진, 섹시하다”, “최여진, 시스루 대박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