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유민 열애설'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36)이 일본 배우 유민(35)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폭주했다.
10일 오후 7시 현재 장우혁의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 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해당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됐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날 장우혁의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누리꾼이 한꺼번에 몰려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장우혁-유민 열애설/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