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대구/경북]DTC 통합이미지 디자인 확정
입력
|
2014-07-11 03:00:00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의 이미지(CI·사진)가 개발됐다. 섬유 원단을 제작할 때 가로로 놓는 씨실과 세로로 놓는 날실이 교차한 모습을 표현했다.
대구시가 동구 이시아폴리스에 건립하는 DTC는 면적 4만9667m²에 9층 규모로 내년 4월 문을 열 예정이다.
DTC 운영기관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섬유패션기업과 무역업체, 섬유연구소 유치에 나선다. 임대 규모는 업무시설 86곳, 판매시설 20곳, 편의시설 11곳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