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상이 상품으로 탄생하는 공간’ LG전자, ‘아이디어LG’로 시장선도한다
■ 일반인과 기업이 협업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플랫폼
■ 일반인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하는 ‘열린협력’으로 시장선도 이미지 강화
■ 매출액 8%,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와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배분
■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혁신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
LG전자(066570,www.lge.co.kr)가 혁신적인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 LG’를 만들고 소비자 중심의 시장선도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일반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상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 주도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대중과의 ‘열린협력’으로 시장선도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금일부터 ‘아이디어LG’ 공식 사이트(PC: www.idealg.co.kr 모바일: m.idealg.co.kr) 에 접속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아이디어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아이디어 평가’ 과정(예선/본선)을 거치고 LG전자 사내 전문가들이 제품화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다.
결선을 통과한 아이디어는 디자인, 색상, 가격 등에 대해 소비자 투표 및 의견을 수렴하는 ‘제품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LG전자는 해당 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4%를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분배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아이디어LG’는 일반인도 누구나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공간” 이라며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혁신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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