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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과 ‘군도’ 시사회 참석 “부녀 커플룩 입고…”
입력
|
2014-07-15 09:46:00
배우 윤다훈이 지난 14일 딸 남경민과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티셔츠와 바지로 심플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분위기의 ‘부녀 커플룩’을 자랑했다.
특히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민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저렇게 큰 딸이 있었다니”, “윤다훈, 남경민이 딸인지 몰랐다”,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한 남경민은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l 남경민 SNS (윤다훈 남경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