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TV '여유만만' 방송 캡쳐
50대 중반의 가수 장은숙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15일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가수 장은숙은 여전히 젊은 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나이를 잊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은숙은 자신의 몸매와 관련해 “지난해 8월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하루 2~3시간 걸어 지금은 9kg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은숙은 지난 1978년 1집 앨범 ‘춤을 추어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장은숙. 사진=KBS2TV ‘여유만만’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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