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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과 시사회에 함께 “남매 같아… 비결이 뭐야?”

입력 | 2014-07-15 13:56:00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아버지와 공식석상에 함께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미모에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군도’ VIP 시사회에서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해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화이트 커플룩’으로 변화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펼치면서 팬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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