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진행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15일 수도권 3개 고등학교(동산정보산업고, 문화고, 글로벌통상고)에서 메이크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는 재능나눔 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를 실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기별로 진행해 3회차를 맞은 이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에서는 사전 선발된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시연 및 실습을 포함한 진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