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짝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과거 남경민이 출연했던 '짝'의 방송내용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여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남경민은 지난해 9월 SBS '짝'에 여자 5호로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남경민은 윤다훈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드라마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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