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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팔랑귀’ 자니윤 속상한 아내

입력 | 2014-07-19 03:00:00

부부극장 콩깍지(19일 오후 9시 50분)




광고에 혹해 필요 없는 물건을 사들이는 ‘팔랑귀’ 자니 윤 때문에 아내 줄리아는 속상하다. 맹상훈은 더위를 이기는 ‘민폐 피서 3종 세트’를 선보여 아내 문은주를 경악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