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 실시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지난 20일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영암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현장 체험 등 ‘교육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활용해 2012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영암, 태백 등 레이싱 경기가 열리는 지역에서 총 4번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