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아 미셸 인스타그램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레아 미셸이 이탈리아에서 남자친구와 휴가를 보내던 중 손바닥만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레아 미셸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뒤돌아서 아찔한 뒤태를 보이고 있다. 그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한 장에서는 보트 위에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