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성연-김가온/동아닷컴DB
배우 강성연(38)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38)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22일 강성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강성연은 결혼 2년여 만에 임신해 현재 11주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강성연은 연예활동을 쉬면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성연과 김가온은 2012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성연은 촬영차 들렸던 재즈클럽에서 연주를 하던 김가온을 만나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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