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최정윤, 결혼 전에도 ‘대저택’ 살았다?… 현관부터 으리으리하네!
입력
|
2014-07-23 13:55:00
배우 최정윤의 결혼 전 호화로운 저택이 새삼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최정윤은 미션지를 들고 현관을 나섰다. 이는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A빌라로 당시 실거래가만 약 20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인 4살 연하의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관련뉴스
경복궁 야간개장, 여름밤의 낭만을… 23일 옥션티켓 예매 시작
롤 시네마틱 공개, 다양한 챔피언들의 혈투 “영화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에 실수연발 “진정 금메달 리스트라 생각할까?”
'매직아이' 이효리 “남편 이상순, 자격지심 없어… 돈 안 벌더라고”
이윤지 측 “오는 9월 결혼, 10년 알고지낸 예비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