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18)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편안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한 소트니코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살이 찐 듯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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