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정윤은 시댁이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남편이 재벌가 장남인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 최정윤은 “엄청난 재벌이라기보다는 여러 사업을 한다. 의류, 유통, 호텔, 백화점, 마트 등 사업장이 많다. 밥을 먹으러 가고 호텔도 간 적이 있지만 공짜는 없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정윤 남편이 이랜드 그룹 윤태준이었구나”, “최정윤 이랜드家로 시집갔구나”, “최정윤, 부잣집 며느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택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