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18)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복장을 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살이 찐 듯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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