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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와 근황공개, 허벅지 수준 보니…‘세상에나’

입력 | 2014-07-23 15:13:00

사진=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18)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복장을 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살이 찐 듯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 사진에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실패”, “반가운 얼굴은 아니네”, “사이가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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