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한영 이대형 열애설’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와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영은 2005년 LPG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한영은 방송인으로서 SBS ‘도전천곡’, KBS ‘웃음충전소’ 등 예능프로그램과 MBC ‘코끼리’, ‘몽땅 내사랑’ 등 시트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영은 올해 1월 종영한 MBC에브리원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23일 스포츠월드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해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은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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