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송하예 청담동스캔들/SBS, 페이스북
송하예 청담동스캔들
‘K팝스타’ 출신 가수 송하예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면서 과거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송하예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에 “드디어 여러분을 제 노래로 만나뵙게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여러분 저 잘 할 수 있겠죠? 연습만이 살길! 오늘도 연습하러 갑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송하예는 통통한 볼살로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2일 공개된 송하예의 모습은 ‘K팝스타2’ 시절과는 사뭇 달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송하예는 볼살이 빠져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하예는 SBS 일일연속극 ‘청담동스캔들’ OST에 참여했다. 송하예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일일연속극 ‘청담동스캔들’ 7월 21일 월요일 아침 8:30분 첫방! OST 녹음하고 왔습니다”고 전했다. 송하예가 참여한 ‘청담동스캔들’OST는 24일 공개된다.
사진제공=송하예 청담동스캔들/SB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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