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모델 야노시호는 한국 활동을 위해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야노시호가 그 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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