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녀’
배우 이요원이 지난 5월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이요원이 지난 5월 건강한 딸을 낳았다”며 “뒤늦게 알려진 것은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이요원의 뜻으로 외부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요원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득녀, 10년 만이라니” , “이요원 득녀, 어쩐지 요즘 모습 보기 힘들더라” , “이요원 득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6월 중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친 후 현재는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