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리, 활동 중단 선언…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 외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SM타운 콘서트 등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설리 활동 중단 선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활동 중단 선언, 악플로 힘들어하나?”, “설리 활동 중단 선언, 그냥 속 시원하게 해명하지”, “설리 활동 중단 선언,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설리 활동 중단 선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