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구원파 여름수양회 열리는 금수원… 외부인 철저 통제
입력
|
2014-07-28 03:00:00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한 신도가 27일 경기 안성시 금수원 앞에서 제46회 하기 수양회에 참석하는 신도들에게 차량 안내를 하고 있다. 구원파는 당초 수양회를 언론에 공개하기로 계획했으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등으로 인해 취재 허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비공개로 행사를 진행했다. 하기 수양회는 신도 1만여 명이 찾는 연례행사로,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안성=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관련뉴스
유병언 ‘휴대전화 금지’ 지시가 고립 자초
“구원파 제품 수색” 상부 지시만 따랐어도…
‘호위무사’ 박수경 팬카페까지 등장
세월호 유족들, 유대균 ‘부모 잃은 자식 심정’ 언급에 분노
박수경, 兪와 진천 은신처 물색… 오빠에 “호텔 알아봐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