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PLUS]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암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도움도 길게 받을 수 있다. 특히, 노년에 많이 걸리는 14개 노인성 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난청, 노인성 황반변성, 척추관협착증)이 있어도 간단한 심사만 받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나이 들수록 암의 위험이 온몸에 도사리고 있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꼼꼼히 보장해 줄 수 있는 암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라이나 실버암보험은 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일반암(유방암, 전립샘암 제외)은 진단 확정 받았을 때 최초 1회에 한하여 암 진단금 2000만 원을, 유방암이나 전립샘암은 최초 1회에 한하여 4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해준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게다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백혈병, 뇌암, 골수암은 특약까지 가입할 경우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상대적으로 치료가 쉽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등은 진단 확정 받은 후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2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전화 한 통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무료상담전화 080-077-7070.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