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화리는 지난 25일 KBS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출연료 중 천만 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화리는 지난 3월 홍성흔과 함께 찍은 패션화보 모델료도 NGO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홍성흔 딸 홍화리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성흔 딸 홍화리, 훈훈한 소식이네", "홍성흔 딸 홍화리,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 "홍성흔 딸 홍화리, 아역배우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삼화네트웍스 (홍성흔 딸 홍화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