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사진= KBS
탁재훈,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이혼소송 이유 ‘노코멘트’
탁재훈 파경 위기
방송인 탁재훈(46)이 파경 위기를 맞았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을 맡은 변호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탁재훈이 소송과 관련된 걸 변호인에게 일임한 상태다. 현재 거취는 알지 못한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과 관련된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7세 연하의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과 부인은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탁재훈 파경 위기 사진=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