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사진= 동아닷컴DB
탁재훈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모 씨(40)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와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달 부인 이모 씨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7세 연하의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탁재훈.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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