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아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정준호 아들
배우 정준호가 아들 정동욱 군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능력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조우종과 정지원, 축구해설가 이영표, 가수 김흥국, 배우 정준호가 출연했다.
정준호는 “아들이 태어난 지 6개월 됐다”며 “원래 이름을 대복이라고 하려 했으나 아내가 반대했다. 결국 동욱이라 지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준호는 “내가 아들 목욕도 시키고 보습도 시켜준다”며 가정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호 아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