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 커브(Curb) 콘셉트카, 현대자동차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현대차 북미법인 CEO는 “새로운 차가 젊은 소비자층 ‘젠와이(Gen Y)’를 겨냥하며, 외형은 닛산 쥬크와 유사하거나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디자인 된다.”고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정보 사이트 에드먼즈닷컴(Edmunds)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치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실제로 제네바모터쇼 당시 외신들은 인트라도가 양산될 경우 ix35, 닛산 쥬크와 같은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짐작하기도 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