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 세훈’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엑소(EXO)의 카이와 세훈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았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고 전해졌다.
‘엑소 카이 세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카이 세훈, 비율 대박이다” , “엑소 카이 세훈, 카이가 참 좋더라” , “엑소 카이 세훈, 대세 아이돌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