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캡쳐
심형탁 19금 발언 “더 이상 이어폰 없어 좋아”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독립 후 장점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이어 독립 후 좋은 점은 “야동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으며 더 이상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심형탁 19금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솔직해서 좋다”, “심형탁 입담이 담백하다”, “야동을 이어폰 끼고 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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