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나홀로 생존을 시작한 유이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계곡으로 추락하며 젖은 바지를 말리기 위해 과감하게 바지를 벗어 던졌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다소 민망했는지 유이는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법칙 유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이,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정글의법칙 꿀벅지 유이 정말 예쁘다” “정글의법칙 유이, 바지를 벗을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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