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지상렬과 박준금이 ‘진한 입맞춤’으로 화제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지상렬 박준금은 수영장이 있는 대부도 펜션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평소 자신이 꿈꾸던 ‘수중 키스’를 박준금에게 제안했다. 박준금도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한편 박준금은 ‘8살 연하’ 지상렬과 함께 ‘님과함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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