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배우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가 2세를 얻은 뒤 이파니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파니는 “정혜미가 여성스러운 성격이었다. 지금은 억척 아줌마가 다 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를 당황시켰다.
또 이파니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출산을 하고 6개월 내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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