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룸메이트’ 공령기-나나/SBS
대만 가수 공령기가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의 100일 기념 여행기 ‘룸메이트 글로벌 홈쉐어’ 1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 나나와 조세호는 대만 가수 공령기와 만남을 시도했다. 공령기는 2014년 대만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다. 이날 공령기는 ‘룸메이트’ 나나의 미모를 극찬하며 호감을 보였다.
그러자 ‘룸메이트’ 공령기는 주저 없이 나나가 더 예쁘다고 말한 뒤, 나나의 손등에 뽀뽀를 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룸메이트’ 조세호는 나나에 대한 공령기의 호감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룸메이트’ 공령기-나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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