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별거설이 불거졌던 방송인 김C가 지난해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에 따르면 김C는 아내와 지난해 합의 이혼을 했으며 법적 관계 정리까지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C는 2000년 밴드 뜨거운 감자 정규 1집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라디오 ‘김C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김C 합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C 합의 이혼, 의외네”, “김C 합의 이혼, 가정적인 모습이었는데”, “김C 합의 이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디컴퍼니 (김C 합의 이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