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성시경 전 여자친구 언급한 하하 “과거 야동보다 엄마한테 걸려”
가수 하하가 친구 성시경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G11과 성교육을 주제로 방송됐다.
하지만, 이에 성시경도 “그럼 서로 얘기할까?”라고 받아치며 하하를 당황시켜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하하의 성시경 전 여자친구 발언을 본 누리꾼들은 “성시경 전 여자친구, 하하는 잃을게 없어 보이는데”, “성시경 전 여자친구, 둘 다 밝히지”, “성시경 전 여자친구, 하하가 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하하는 과거 야동을 보다 어머니에게 걸린 이야기를 전하며, 성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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