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강하빈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달 한 매거진의 화보 촬영에 나섰던 강하빈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한 것. 강하빈은 사진과 함께 “이렇게 섹쉬한 옷은 처음…야하다고 이번 화보에서는 패수” 라는 글을 남기며 묘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공개된 직후 수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공유되는 등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